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NBA 플레이오프 (문단 편집) ====== 진출팀 상황 ====== ☆상위 시드: '''[[보스턴 셀틱스]]''' '''[[카이리 어빙|차]][[고든 헤이워드|포]] 때고도 컨파까지 올라온 저력의 그들. 과연 [[르브론 제임스|동부 최강 끝판왕]] 상대로도 저력을 보일 수 있을까?''' 사실 플레이오프가 시작하기 전부터 보스턴은 업셋 가능성이 제일 높은 팀이였다. 강력한 창이였던 어빙이 시즌아웃당했고, 다른 주전 선수들도 돌아가면서 부상 공백이 있었기 때문이다. 밀워키와의 1라운드에서도 7차전까지 가는 불안함을 보였다. 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다. 그들에게는 현 리그 최고의 감독이 있었다. 위기 때마다 스티븐스 감독의 지략과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이 돋보이면서 결국 동부 최강 전력이라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.[* 단 필라델피아 선수들의 경험 부족 탓도 어느 정도 있다. 레딕 정도를 제외하면 루키계약도 끝나지 않은 선수들이 주력 멤버이다. 당연히 플레이오프 경험도 올시즌이 처음이다.] 앞선 두 시리즈에서 [[제이슨 테이텀]]이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농익은 플레이로 실직적인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 하지만 앞선 시리즈에서 접전 때 어빙과 헤이워드라는 S급 선수의 부재가 다가오기도 했다. 이런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는 점은 확실한 불안 요소이긴 하다. 과연 셀틱스가 작년에 자신들에게 악몽을 선사했던 팀과 [[르브론 제임스|한 선수]]를 상대로 설욕전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. 그리고 스티븐스 감독은 클리블랜드--보다는 르브론--를 막기 위해 어떤 전략을 들고 올지 궁금하다. ☆하위 시드: '''[[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]]''' '''4년 연속 파이널 진출의 대업은 가능할 것인가?''' 1라운드에서 인디애나에 7차전까지 가는 등 고전하여 올해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, 르브론 외의 다른 선수들이 살아나면서 토론토를 스윕해 버렸다. 그만큼 널뛰기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.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전력이 약해지긴 했지만, 르브론이 여전히 건재하고 팀 수비력이 작년에 비해 상승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. 하지만 아직 조지 힐을 제외하면 트레이드로 합류한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, 에너지 레벨이 높은 팀을 만날 때마다 고전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승부가 될 듯 하다. 관건은 르브론 외 다른 선수들이 2라운드만큼의 컨디션을 보일 수 있느냐일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